CU 몽뜨 두바이 초콜렛 먹어 본 후기

 

안녕하세요 푸우군입니다

 

오늘 집에있다가 

유튜브에서 두바이 초콜릿 영상이 있더라구요

 

그때 갑자기 또리가 CU어플을 키더니

 

"집 바로 옆에 재고가 있다!!  어서가자!!"

라고 해서 우산을 챙겨서 출발했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랑 같이 들어가신분이 5개중에 4개를 결제하고 계셨더라구요

5개 싹쓸이는 좀 양심에 찔리셨나봐요 ㅎㅎ

 

그래서 바로 1개를 겟~또 했답니다

 

저희는 CU 독산유원점에서 구매했어요

 

몽뜨 두바이 초콜렛의 포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48g 이며 234 칼로리 입니다

 

 

 

해당 제품을 사람들이 소개하며 가장 궁금했떤 그부분!

정말 원재료명 안에 건면이 있더라구요

저희가 아는 카다이프는 아닌 점 확인!

 

 

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일반 라이터 보다 작은 bic라이터 사이즈와 같아요

 

4천원 치고는 좀 작은느낌이 들었습니다.

카다이프도 안써놓고 4천원이라니..

 

단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몽쉘같은 겉면에 안에 국수가 듬성듬성 박혀있구요

 

한입 먹었을 때 그렇게 비싼 초콜렛의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역시 아무리봐도 4천원은 좀..!

 

 

박스도 더럽게 작은데 안에 내용물도 더럽게 작아요!!

 

 

 

푸우군 평점 2/5 입니다

 

한번 쯤 시도해볼만 하지만

4천원이라는 비싼 가격

작은 사이즈

카다이프가 아닌 건면사용

조금은 아쉬운 초콜렛의 맛..

 

다음에 또 다른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